–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AI 활용

– AI 안면인식 기반 관측 장치 설치하여 위험행동 감지 및 개체수 관리

– 열화상 카메라 탑재 드론 활용

 

TV, 책,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은

우리에게 참 친숙한데요.

AI가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활용되고 있어요.

(코알라 / 출처: 셔터스톡)

 

호주에서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약 5천마리의 코알라가 목숨을 잃었는데요.

호주의 뉴사우스 웨일즈주 의회는

이런 상황을 두고 2050에는 코알라가 멸종될 수 있다고 공표했어요.

 

이에, 호주의 그리피스 대학 연구팀이

코알라의 행동을 모니터링해 로드킬 등을 예방하는

AI 안면 인식 기술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해요.

 

코알라가 자주 출몰하는 도로에

AI 안면 인식 기반 관측 장치를 설치해

도로를 건너려는 코알라 수를 총체적으로 분석해

코알라의 위험행동 감지와 개체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해요.

 

(기린 / 출처: 셔터스톡)

 

대표적인 초식동물인 기린은

아프리카에서 그 개체수가 10만 마리 미만으로 줄었는데요.

 

다큐멘터리 TV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와일드 미에서 개발한 AI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린의 고유한 외적 패턴이나 귀 윤곽선 같은 특징으로

각 개체를 자동 식별해 개체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을 구하는 데

드론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열 화상 카메라가 달린 드론이 비행해

다양한 이미지를 촬영해오면,

이를 AI 데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AI에는 양질의 데이터가 필수적이고

이런 양질의 데이터는 결국 AI의 정확도를 높여주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동물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참고자료

AI타임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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