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전문 기업 '인피닉'이 서울시로부터 '서울시우수기업(Hi-seoul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우수기업은 서울시 소재 기업들 가운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만큼 잠재력이 높고,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증 제도다. 인피닉은 미래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분야에서 최신 기술과 플랫폼, 솔루션 등에 대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우수
정부가 7월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160조원을 투입키로 확정 발표하였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에 총 160조 1000억원의 재원이 투입되며, 이 중 디지털 뉴딜에 58조2000억이 배정되었다. 또한 현재 사회적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일자리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도 디지털, 그린 등 양대 분야에서 향후 5년간 19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정부와 기업들은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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