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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AI 백서 '신뢰 생태계 구축-규제 프레임워크'
EU AI 백서 ‘신뢰 생태계 구축-규제 프레임워크’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019년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작년 2월에는 'AI 백서'를 연이어 발표했다. 2019년 말 취임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취임한지 100일 안에 관련 법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공약한 후 나온 문서다. 이전에도 집행위는 AI 개발자에 대한 윤리적인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던 중이었다. 완성된 백서엔 사생활 보호처럼 유럽적인 가치를 촉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일각에선 집행위의

판교테크노밸리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판교테크노밸리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경기도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7km 구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무인셔틀, 로봇택시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교통서비스가 시도될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특례 지구다. 이로써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여객

지난해 데이터산업 규모 14.3% 성장…데이터경제 본격화

빅데이터 구축·가공 등 지난해 국내 데이터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가 14.3% 성장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규모, 인력현황 등 활동 현황을 조사한 '2020 데이터산업 현황조사'를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데이터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데이터기업 8014개 중 표본 1364개가 응답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관련 시장규모, 데이터직무 인력 등 현황을 분석했다. 지난해 데이터산업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4.3%(2.4조원↑) 증가한 19조2736억원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