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7월24일 사흘간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주관으로 개최된 한-러 혁신플랫폼 온라인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지난 2018년 6월 스타트업간의 교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등 한국과 러시아 간의 기술협력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양국 정상간 합의를 거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노비즈협회에서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창업진흥원, 한러혁신센터, 기정원, 코트라 등 한-러 혁신플랫폼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혁신, 창업기업의 러시아 등 신북방 진출과 창업아이템 현지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회는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스콜코보 재단’과 협력해 지난 6월 29일과 30일에 걸쳐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으며, 워크숍을 통하여 국내 참여기업들의 러시아 등의 진출 계획을 협의하고, 스콜코보 전문가와 현지화를 위한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AI 학습용 데이터 전문 선도기업 인피닉(대표: 박준형)은 ‘한-러 혁신플랫폼 지원사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하여 미팅을 진행하였던 러시아 소프트업체 ‘Arcadia’와 러시아 내 인공지능 데이터 비즈니스 및 Arcadia를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Dataset 구축 등의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MOU 체결을 완료하였다.

올해 진행된 한-러 혁신플랫폼 온라인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메디컬 등 디지털 뉴딜을 대표하는 국내 15개 사와 러시아 주요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러시아 진출을 돕는다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 비전인식 기술 및 데이터 가공 전문기업인 인피닉도 많은 러시아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5개 기업과 상담회를 진행하였으며, 7월 28일, 7월 29일, 7월 30일에도 온라인을 활용하여 추가로 3개 기업과 상담회 진행을 완료하였다.  ‘Arcadia’ 외에도 러시아 3대 IT 기업 중 한 곳인 “Laint” 와도 MOU체결을 진행하기로 상호 협의 완료하였으며. 이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유수의 러시아 기업들과 MOU 관련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인피닉은 한-러 혁신플랫폼의 부대행사인 시아 스콜코보 재단 주관 단기보육 프로그램(소프트랜딩) 프로그램에도 전세계 38개국 기업과 함께 참여하였다,  스콜코보 재단 주관 단기보육 프로그램(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은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외국 기업들에게 개발 기관, 공공기관, 파트너, 투자자, 경험 많은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시키고, 상세한 분석, 운영 지원, 강의, 세미나, 훈련, 러시아 시장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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